당구장 정액제란? 시간제와 비교, 얼마부터 이득인가
정액제는 시간과 상관없이 하루 정해진 금액만 내고 무제한으로 치는 방식입니다.
대대 전용 구장에서 특히 흔하며, 이 사이트에 등록된 101곳 중
97곳이 정액제를 운영합니다.
시간제와 무엇이 다른가
| 시간제(일반) | 정액제 |
| 계산 | 10분 단위로 누적 | 입장할 때 한 번 |
| 오래 칠 때 | 계속 올라감 | 더 안 냄 |
| 잠깐 칠 때 | 싸다 | 손해 |
| 식사·외출 | 보통 계산 종료 | 다녀와도 그대로인 곳이 많음 |
| 혼자 연습 | 부담됨 | 연습하기 좋음 |
얼마나 쳐야 이득인가
등록된 구장의 종일 정액 요금 중앙값은 14,000원입니다(평균 13,750원,
가장 싼 곳 10,000원 ~ 가장 비싼 곳 18,000원).
일반 요금이 흔히 10분 2,000원이니 시간당 12,000원입니다.
그러면 손익분기는 대략 1시간 10분입니다.
즉 두 시간 이상 칠 생각이라면 정액제가 거의 언제나 이득입니다.
다만 계산에서 빠뜨리기 쉬운 것
- 시간제는 보통 인원수만큼 나눠 내지만, 정액제는 1인당 내는 곳이 많습니다.
- 둘이서 한 시간 정도만 칠 거라면 시간제가 쌉니다.
- 혼자 연습하러 간다면 정액제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.
정액 요금은 시간대별로 나뉩니다
같은 구장이라도 언제 들어가느냐에 따라 금액이 다릅니다. 흔한 구성은 이렇습니다.
- 종일 — 문 여는 시간부터 마감까지. 가장 비쌉니다.
- 주간 — 대개 정오~오후 6시. 종일보다 2,000~4,000원 쌉니다.
- 야간 — 오후 6시나 8시 이후 입장. 늦게 갈수록 내려갑니다.
- 월정액 — 한 달 무제한. 대체로 20~30만원대이며, 주 3회 이상 가면 이득입니다.
가기 전에 확인하면 좋은 것
- 현금 할인 — 카드보다 1,000원 싼 곳이 흔합니다. 반대로 카드에 1,000원을 더 받기도 합니다.
- 여성 할인 — 여성 회원은 종일 10,000원 같은 별도 요금을 두는 곳이 많습니다.
- 첫 방문 할인 — 처음 가면 깎아주는 곳이 꽤 있습니다.
- 중대 요금과 헷갈리지 마세요 — 혼합 구장은 대대·중대 요금이 다릅니다.
종일 요금이 저렴한 구장
요금은 자주 바뀝니다.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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